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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사랑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평화는 사랑이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다

 

매일종교신문은 2009년 창간이래 다문화’, ‘다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현재까지 매진해 오면서 모든 분야, 모든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종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진정한 평화와 사랑이 전달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2013년 인터넷 신문으로 새롭게 진행되면서 더욱더 다문화’, ‘다종교전문지로서 발돋음 했고, 어느 종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신문으로 공정한 보도를 해왔으며.창립자의 뜻이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전개 되어 왔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재창간을 창립자의 뜻에 따라 2023 ‘다문화’, ‘다종교, ’산학연관‘, CRS(Culture Religion Society) NEWS 매일종교신문으로 새롭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2:37-39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리의 삶의 공간은 천층만층 구만 층이라 하며,

 

현세와 내세, 극락과 지옥 등 최근 드라마 뿐만아니라 영상, 영화 등에서 언제나 끊이지 않고 사후세계를 궁금해하며 찾고 있습니다.

 

또 최근 과학자들 중에는 우주 다원론까지 제기하는 바가 있습니다.

 

사후세계

죽음 이후의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인류 역사가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처럼 착한 사람, 정의로운 사람은 반드시 마지막에는 승리하고, 악한 사람, 악한 괴물은 반드시 마지막에 실패한다는 무언의 의식을 누구나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의 소망이며 희망입니다.

 

결국 종교(모든 사상)와 인간의 삶은 결코 뗄레 야 뗄 수 없는 삶인 것 같습니다.

 

천층만층 구만 층, 즉 모든 종교, 사상, 샤머니즘 중 특히 종교는 인간의 삶에서 볼 때 초등학교가 있으면, 그다음 중학교가 있고, 중학교 끝나면 고등학교, 고등학교 마치면 대학교가 있듯이 모든 종교는 단계적 위치가 존재하며, 다만 권선징악(勸善懲惡)‘ 이야기처럼 ()‘ ()‘ 의 흐름이 동시 존재하고 있다고 봅니다.

 

CRS(Culture Religion Society) NEWS 매일종교신문은 다문화’, ‘다종교, ’산학연관전문지 입니다.

 

모든 종교를 포용하며 모든 인류를 포용합니다.

 

온전한 사랑을 실천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으로... 모든 인류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사랑받을 마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창조주의 사랑으로 ...      우리 모두의 사랑으로...

 

그것이 희망이며 그 희망을 찾아.... CRS2023년 새롭게 사랑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인

                                                                                          이 광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