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10.23 [09:06]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
장정태 박사의 생활속 종교 만평●가훈과 교훈
학문의 자유와 형식적 건학이념이 만든 불상사
기사입력: 2020/06/17 [17:5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장정태 논설위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학문의 자유와 형식적 건학이념이 만든 불상사 

 

봄 가을 전국에는 축제 주간이다. 파는 물건도 파는 장사도 비슷비슷 하다.

 

가죽 조각에 여러색을 묻혀 글과 그림을 그려주던 석필화가는 이제 보기 드문 풍속이 되었다. 그 자리에 가훈을 써주는 사람들이 들어 왔다. 집안 어른들로부터 내려오는 가훈이 없는 대다수 사람들은 즉석 가훈을 만든다. 가훈이 생소한 사람들에게 가훈 글귀가 써 있는 예시문을 제공하며 가훈 모시기를 권장한다.

 

실제 생활과 상관없이 그럴듯한 가훈은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는다.

 

초중고등학교 교실에는 태극기와 함께 교훈, 급훈이 있다. 새로 교실을 배당받은 교사,학생들과 상관없이 급훈은 그 자리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다. 교훈은 그렇지만 급훈은 일년동안 이곳을 사용할 담임선생과 학생들이 상의를 해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구성원 모두 무시해도 되는 글들이 간혹 구속력을 가질 때도 있고 무시될 때도 있다.

 

사립학교는 설립자, 설립주체에 의해 운영되어야하는 공동체다. 그런데 가끔 재단의 뜻과 달리 구성원들이 다른 주장을 한다.

 

건학이념에 반하는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한다. 그들은 자율과 자유를 말한다. 자신들의 주장에는 설립자 의견은 무시된다. 그것이 학문의 자유라고 한다.

 

건학이념을 지키는 것은 구성원의 예의다. 먼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약속 지킬 것을 강요한다. 형식적 건학이념이 만든 불상사다.

▲ 장정태 삼국유사문화원장(철학박사. 한국불교사 전공)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연재소개 전체목록
조선왕릉 조영의 사상적 배경●태종의 헌릉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풍수의 개념과 목적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6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5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4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3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2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풍수학의 이론구성-‘용, 혈, 사, 수, 향’ 地理五決 1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마을신앙
장정태 박사의 생활속 종교 만평●종교계 생존본능과 서산 마애불 관리인
장정태 박사의 생활속 종교 만평●가훈과 교훈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우리 집에 모신 신(가신)들 이야기 3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우리 집에 모신 신(가신)들 이야기 2
장정태 박사의 생활속 종교 만평●국회의원과 종교인의 다른 점
장정태 박사의 생활속 종교 만평●불탄절(부처님 오신날)에 ‘불탄’ 절 보며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우리 집에 모신 신(가신)들 이야기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불교와 습합된 민속종교의 죽음인식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한국민속종교에 나타난 죽음인식(下)
장정태 박사의 한국종교학●한국민속종교에 나타난 죽음인식(上)
경기 지역내 설화와 전설이 역사가 된 원효의 발자취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