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7.10 [02:07]
김우석의 종교스케치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김우석의 종교스케치
新綠은 부활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는다
기사입력: 2017/04/16 [18:4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우석 화백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우석 화백의 ‘여백’과 법화산 숲 사진.     © 매일종교신문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는다

 
투명한 연두빛 신록의 숲이
짙고 꽉찬 녹음진 숲보다 평화롭다.
 
신록은 부활이다.
흙갈색 겨울 나무가 한여름 푸르른 잎 다 벗어던지고

몸과 마음 비었더니 기적처럼 생명을 되찾았다.

악착같이 잎을 간직했다면 죽음의 겨울을 이겨내지 못했다.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는다.
그리고 꽉 채우지 않아야 자유롭다.
여백은 평화롭다.
너무 배부르지 않아야 속도 편하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