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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시화/하승무 시와 서상환 그림

매일종교 뉴스1팀 | 기사입력 2018/05/22 [07:36]
기독교 상징시와 아이콘화와의 조화

우리 시대의 시화/하승무 시와 서상환 그림

기독교 상징시와 아이콘화와의 조화

매일종교 뉴스1팀 | 입력 : 2018/05/22 [07:36]

▮ 令雪 서상환 화백
“세계가 주목한 한국 성상화의 독보적인 거장”












일본 쿄토 출생(1940년생), 철학박사, 신학박사(교회예술)

令雪畵院 원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부산시문화상 심사위원, 한국문화미술대상전 심사위원, 부산문예진흥기금 심의위원, 부산미술대전 심사위원 선정위원, 부산문화재단 자문위원
   
수상:
제6회 한국미술문화대상전 추천작가상 수상(1983), 제4회 봉생문화상(전시부문)수상(1992,봉생문화재단), 제2회 송혜수 미술상 수상(2006,한국미협 부산지부), 제56회 부산시문화상(시각예술부문) 수상   

작업세계:
聖像(ICON), 전각 판화, 만다라, 방언(원형의 기호 유희) 제작으로 독보적 예술세계를 구축함.

▮ 蘭史 하승무 시인  
“영원을 향한 한국 기독교 상징시의 대표적인 시인”   














경남 사천 출생(1963년생), 교육학석사, 신학석사, 박사수료

현 세계한인작가연합 연구위원, 전 부산크리스천문인협회 사무국장, 전 호주한인문학 편집주간, 전 호주동아일보 신년문예 심사위원, 전 사이버문학 나루문예 작가 멘토    

수상:
한겨레신인문학상(1994), 부산크리스찬문학가협회 최우수작품상(1995)    

작업세계:
독특한 상징적 시어와 새로운 시어의 개발, 시 작업에 국내 최초로 상징화를 통한 우화적 기법을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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