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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24

眞鏡 | 기사입력 2018/07/16 [07:46]
まず意識的に自由になって下さい。

(韓日對譯)‘洞察!天問天答’(不滅の自覺)質問24

まず意識的に自由になって下さい。

眞鏡 | 입력 : 2018/07/16 [07:46]
(질문24) 욕구와 욕망 등에 중독이 되면, 뇌와 의식에 ‘수용체’가 생기고, 그 수용체로 인해서 계속적으로 중독 상태를 이어 간다면, 생로병사와는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質問24)欲求と欲望などの中毒になると、脳と意識に「受容体」が生じて、その受容体により継続的に中毒状態が続いていくとしたら、生老病死とはどんな関連性があり、抜け出すためには、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인간의 뇌와 육체는 ‘주인’인 ‘나’의 의식을 반영할 수 있는 ‘반영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인 ‘나’의 의식이 반영되게 되면, 그 의식에 걸맞은 뇌와 육체의 기능들이 작동되어지며, 그러한 작동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송과체와 뇌하수체로 인한 호르몬작용이 크게 좌우를 합니다. 특히 ‘송과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규정과 정의가 반영되는 기관이며, 이러한 규정과 자기 정의로 인해서 스스로를 제한하고, 그 제한된 의식이 반영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생각의 범위’가 제한을 받게 되고, 육체의 총체적 사용 기간, 즉 수명과 육체적 능력의 한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人間の脳と肉体は「主人」である「私」の意識を反映することができる「反射体」であるといえます。そして、主人である「私」の意識が反映されるようになれば、その意識にふさわしい脳と肉体の機能が作動することになり、そのような作動を誘発することができるのは、松果体と脳下垂体によるホルモン作用が大きく左右をします。特に「松果体」は、自分自身に対する規定と定義が反映される器官であり、このような規定と自己定義によって自らを制限し、その制限された意識が反映されており、そのため「思考の範囲」が制限を受けることになり、肉体の総体的な使用期間、即ち、寿命と肉体的な能力の限界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    

가장 적절한 비유라고는 할 수 없지만, 예를 들어서 남자의 몸으로, 자기의 정체성을 여자라고 암시하고 그렇게 여겨갈 때, 남자의 몸이지만 여성의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여자의 몸으로 바뀌어가는 경우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삶’과 육신적인 ‘삶’에 대한 집착과 중독은, 결국 ‘나’를 육체와 동일시하여 ‘지금의 나’로 여기게 되고, 그로 인해 ‘지금의 나’라는 의식이 ‘송과체’에 항시 즉각적으로 반영되며, 그로 인해 ‘생 노 병 사’라고 하는 태생적 한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는 ‘생과 사’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늙어지고 병들어지는 것’은,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육체와 동일시하여 한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最も適切な比喩とはいえませんが、例えば、男の体で自己の正体性を女であると暗示して、そのように考えるとき、男の体なのに女性ホルモンが分泌されて、女の体に変わっていくケースのようなことです。だから、物質的な「生」と肉体的な「生」に対する執着と中毒は、結局、「私」を肉体と同一視して「今の私」と考えるようになり、それにより「今の私」という意識が「松果体」に常に直ちに反映されて、それにより「生 老 病 死」という生まれながらの限界を持つようになるのです。勿論、肉体は「生と死」という生まれながらの限界を持っていますが、「老いて病むこと」は、自ら自分自身に対して肉体と同一視して限界を作っていることです。    

따라서 자기 스스로, 육체와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したがって、自分自ら、肉体と同一視しないことが唯一の代案です。    

(질문) 그렇다면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육체의 감각기능을 상향 조정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質問)そうであれば、「脳」の機能を向上させ、肉体の感覚機能を上向き調整するためには、どのような方法があり得ますか。
    

‘뇌’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송과체’를 활성화하여야 합니다. 지금의 송과체는 아주 제한적 작용만을 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가 있는 다양한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수련과 수행을 통해서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물질적인 ‘삶’과 육신적인 ‘삶’의 중독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송과체는 ‘지금’의 의식 상태를 반영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脳」の機能を向上させるためには、まず「松果体」を活性化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今の松果体は非常に制限的作用だけをしており、それにより「脳」の機能を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る多様なホルモンは分泌されていないだけです。ところが、「松果体」は修練と修行を通じて活性化されるのではなく、自分自ら自由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即ち、物質的な「生」と肉体的な「生」の中毒と執着から自由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なぜなら、松果体は「今」の意識状態を反映する器官だからです。    

(질문) 그렇다면 결국 ‘지금의 이 육체 상태’를 결정짓는 것은, 결국 ‘지금의 나’의 의식이라는 겁니까?    

(質問)そうであれば、結局「今のこの肉体の状態」を決定付けるのは、結局「今の私」の意識ということですか。
    

단언컨대 그러합니다. 그러니 육체 상태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먼저 의식적으로 자유로워지세요. 다시 말해서 ‘자기 정의’와 ‘자기규정’을 하지 않는 것이며, 고집하지 않는 것입니다.    

断言しますが、そうです。だから肉体の状態を変えることが必要だと思えば、まず意識的に自由になって下さい。つまり「自己定義」と「自己規定」をしていないことであり、固執しないことです。    

(질문) 근본적이며, 최종적인 집착은 무엇입니까?    

(質問)基本的であり、最終的な執着は何ですか。    

‘지금의 나’에 대한 집착이 모든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욕구도, 어떤 욕망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今の私」に対する執着がすべての執着に繋がっています。どんな欲求も、どんな欲望も比較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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