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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어둠속에도 동방(東邦)의 빛은 떠오른다.
경자년 새해, 우리 마음에 꿈과 희망을 일구어 내야한다
기사입력: 2019/12/30 [22:0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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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우리 마음에 꿈과 희망을 일구어 내야한다

 

세상에 어둠이 가득하다. 언제부터인가 뿌연 미세먼지가 숨 막히게 하늘을 뒤덮고 정치적 갈등들이 착한 국민의 마음에 어둠이 내린다.

 

우리 사회가 격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좌우 갈등 세대 간의 갈등 청소년들의 헬 조선 논란 OECD 1위의 자살률 그리고 이혼 등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나라, 공감과 연민 공허한 꿈이 되어 헤맨다. 서로 난폭한 언어폭력이 도를 넘는다. 뭐 그리 원수가 되었는지 하늘을 찌를 듯 적대와 증오가 싸늘한 겨울을 더욱 우울하게 찬바람이 돈다. 오직 우리 편이어야 직성이 풀리고 내 말을 듣는 사람이라야 정의로운 동지로 착각함이 더욱 깊어가고 있다.

 

자기 성찰이나 공감능력은 더욱 멀어지고 인간다운 정이나 공동체의 아름다운 마음들은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어둠은 사라지리라.

 

우리겨레는 꿈을 잃지 않았다. 일제치하의 36년의 황폐함에서 국가 멸렬의 위기를 그리고 6.25의 동족상쟁의 처참한 그야말로 하늘, , 천하가 폐허가 되었다.

 

맥아더장군의 말대로 한국은 백년 이상의 긴 암흑기를 예측하며 희망을 잃었던 그 속에서 우리는 질긴 생명의 새싹을 틔워 냈다.

 

우리도 다시 잘살아보자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한강의 기적을 일구고 경제대국으로 아시아와 세계로 새로운 민주주의와 한류열풍으로 동방(東邦)의 빛을 발하고 있다.

 

미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데이토 교수가 말하는 대로 한국은 미래사회의 세계 중심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 증거로 K-POP, BTS 그리고 한국인의 과학능력을 꼽고 있다.

 

원불교의 소태산 선생이 1930년 금강산을 돌아보고 금강산이 다시 세상에 드러나는 날 우리 조선이 드러나고 어변성룡(魚變成龍) 즉 물고기가 용이 되는 시대가 되리라.

 

신도덕(新道德) 세계가 열리고 참 문명시대를 예언하신다.

 

오늘의 어둠의 밤이 지나가고 동방의 밝은 해가 떠오름이다.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마음에 꿈과 희망을 일구어 내야한다. 우리 조상들의 원초적 공동체 정신 두레정신 품앗이가 바로 함께하는 홍익문화(弘益文化)임을 우리의 시대정신(時代精神)으로 우리 국민정신으로 스스로를 깨워야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우리 가운데 인물이 없는 것은 인물이 되려고 힘쓰지 않기 때문이다. 인물을 탓하기 전에 인물 될 공부를 하지 않는가? 그대가 나라 사랑을 하는가?

 

그렇다면 그대먼저 건전한 인격자가 되라. 그렇다 누굴 탓하기 전에 자신의 인격(人格)을 그리고 대의(大義)를 깨워야 한다. 상호공존의식 서로 소통하고 융합하는 평화의 마음으로 스스로 하나가 돼야 한다.

 

우리의 삶이 현재와 미래로 늘 이어지지만 오늘을 축복하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야한다. 우리 국운이 상승하는 시대가 우리 속에 함께 하기 때문이다.

 

경자년에 동방의 빛이 세계의 빛으로 나타남이 바로 오늘이요, 지금 여기서 이기 때문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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