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라스트 미션
성탄일과 새해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 누군가를 떠올리고 무엇을 잊으려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그냥 덤덤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날 수도 그대에게 마지막 할 일이 있어 다행이라면 용기는 이미 당신의 것이니 움직이면 된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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