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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주고 받은 남북 불교계
조불련 5일 서신에 조계종 6일 덕담 답신
기사입력: 2020/01/09 [20:4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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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의 조선불교도련맹(조불련) 중앙위원회는 5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보내는 서신을 통해 "대망의 해 불기2564년을 맞으며 원장스님과 귀 종단의 모든 출가, 재가 불자님들에게 인사를 보낸다"라며 "새해를 맞으며 원장스님과 귀 종단 전체 법우들의 법체건강과 하시는 일에 불은(부처의 은혜)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계종은 6일 답신에서 "바쁘신 중에도 새해 인사 서신을 보내주신 것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불기 2564년 새해를 맞아 조선불교도련맹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사부대중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라며 "조선불교도련맹의 앞길에 항상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라고 덧붙였다.

 

조계종과 조불련은 매해 새해 인사를 담은 서신을 교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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