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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목사에서 다시 캄보디아 방송 사업으로 방송 복귀
서정희와 이혼 후 건설사업, 재혼한 아내와 딸과 함께 캄보디아 이주
기사입력: 2020/01/17 [21:3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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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떠난 뒤 목회자 생활을 했던 서세원이 캄보디아로 이주해 방송 사업으로 다시 방송에 몸담근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경향 등 연예전문지에 따르면 서세원은 2015년 이혼 직후부터 건설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 방송국을 건설하는 사업권을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건물은 다음 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또 다른 매체에 따르면 캄보디아 지상파 스포츠TV 계약을 따내 2023SEA게임(동남아시아 게임) 중계권을 독점으로 취득했다고도 한다.

 

 

서세원은 과거 '서세원쇼'를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국민MC로 불릴 정도의 위치까지 갔으나 영화 투자 실패와 사건사고로 방송에서 사라졌다. 이후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를 맡으며 목회자로서 삶을 살아갔다. 2013년에 채널A에서 '서세원 남희석의 여러 가지 연구소'로 복귀했다.

 

그러나 2014년에는 전 아내인 서정희와의 불화설이 알려지고, 서정희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두 사람은 결혼 32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2년 전부터 캄보디아를 오가며 사업을 다져온 서세원은 지난달 재혼한 아내와 다섯 살짜리 딸과 함께 아예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에는 간증집회에 아내, 5살 딸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혼설이 불거졌다. '23살 연하', '해금 연주자' 등 아내에 관한 설이 있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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