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유난히 눈이 오지 않았다고 투덜거렸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듯 매섭게 쪼아댄다 습관처럼 오늘의 숫자를 조심스레 바라보니 감성이 누락된 이 녀석 마냥 무섭게 달려든다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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