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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칼럼
서로 탓 하지말자. 결국 지나가리라
코로나 19는 우리의 정신적 DNA앞에 꺼져 가리라
기사입력: 2020/03/07 [10:2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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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는 우리의 정신적
DNA앞에 꺼져 가리라

  

세상이 난리다. 절망적인 한숨이 깊어진다. 중국 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사태가 세상을 더욱 침울하게 한다.

 

가족 간에도 회사 직원 간에도 모든 친교를 위한 교단의 집회마저 자제하니 자영업자와 문화, 스포츠가 올 스톱 되고 우리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도 위축되고 있다.

 

팽창 사회는 지나갔고 수축사회로 진입되고 이기주의가 팽배되고 각자 도생이 일상화되는 불안정한 사회로 치닫는다.

 

국가 간에도 보호무역주의가 더욱 강화되는 조짐이다. 어두운 그림자가 짙어지지만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피워내야 한다. 우리는 이보다 더 어려운 고난을 능히 극복해낸 민족이다. 일제 강점기 동족상쟁의 아픔도 슬기롭고 모질게 견디어 오지 않았나!

 

영국인 기자가 한국인을 파이팅하며 외친다.

 

세계 4대 강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으로 놈 자를 붙여 깔보는 습관이 유전적으로 돼있고 나보다 약한 사람 약소국에겐 관대하여 아프리카 사람 인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들은 놈 자를 붙이지 않는다.

 

인터넷, 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세계에서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가 이스라엘 3위가 독일이다.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민족 한국인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민족이며 음악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세계 봉사 순위가 4위인 위대한 나라다.

 

유럽 통계로 세계 여성 미모 순위 1위인 대한민국 미인의 나라, 평균 IQ 105를 넘는 세계 최고의 머리가 좋은 나라 문맹률이 1% 미만인 지구촌에 유일한 지성의 나라다.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은 한국인을 말 한다에서 30여 가지를 조목조목 열거하며 위대한 한국인을 칭송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듯 하지만 긍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 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 결국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韓國人)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파이팅! (인터넷 기사에서)

 

그렇다 우리는 IMF를 이긴 나라다 나라가 어려울 때 금모으기를 했던 뭉침의 민족이다. 분단의 아픔으로 김정은의 핵 공포가 머리위에서 발광을 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고 강대국의 협박을 넘어 세계를 도약하고 있다. 중국 발 코로나 19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지만 우린 결국 지켜내고 이겨낼 것이다.

 

작은 아픔과 희생은 피해갈 수 없겠지만 오늘도 작은 천사들에 헌신의 아름다운 모습 전국 의사들의 나라사랑의 발걸음이 우리 민족혼의 DNA를 깨운다.

 

서로 탓하지 말자.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이럴 때 일수록 지구촌은 한 가족임을 크게 깨닫고 범세계적 홍익 철학으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 부부간에 깊은 정()을 울려내자.

 

결국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흔적의 아픔을 위로하며 격려하며 고지는 바로 저기라고 외치듯 꿈과 희망의 에너지로 면역력을 발동하자.

 

코로나 19는 우리의 정신적 DNA앞에 꺼져 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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