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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신천지와 싸이 장인 유재열 제보요청
신천지 전신 대한기독교장막전선 이끈 교주, 현재는 사업가
기사입력: 2020/03/24 [16: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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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전신인 대한기독교장막전선의 유재열 교주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가수 싸이는 유재열의 사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천지 전신 대한기독교장막전선 이끈 교주
,
현재는 사업가

 

SBS 탐사 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천지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전신인 대한기독교장막전선을 이끈 교주 유재열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는 등 취재에 착수해 신천지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지 관심이다. 더욱이 유재열 교주는 가수 싸이의 장인으로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24일 공식 트위터에 "1996년부터 1980, 경기도 과천에 본부를 두었던 신흥종교 '장막성전'에 대해 아시거나, 교주로 활동했던 유모 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공지를 했다. 이어서 뒤이어 "신천지의 '빛의 군사훈련(빛군)'에 참여했거나 이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장막성전은 유재열이 만든 신흥 종교로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23"장막성전은 신천지의 전신"라며 장막성전에서 언급한 종말일인 1969111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신도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당시 사기·공갈 등을 포함한 40개 혐의로 유재열을 고소한 신도들 중에는 이만희도 속해 있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천지가 주목되면서 그 전신 종교의 교주로 활동하여 재산을 축적했다는 것도 화제다.

 

이와 관련 싸이 측은 지난 23일 유재열의 의혹과 관련 "입장이 없다"고만 밝혔다.

 

현재 유재열은 사업가로 변신,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부동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싸이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에 유재열 일가 역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2006년 유재열의 딸 유모 씨와 결혼,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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