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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통일당 비례 후보 1번에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2번 김승규 전 국정원장, 3번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 20명 후보 발표
기사입력: 2020/03/26 [21:2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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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김승규 전 국정원장, 3번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 등 20명 후보 발표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공천심사위원회가 비례대표 1번에 이애란(사진) 대변인을 배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변인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탈북여성 1호 박사. 현재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자유통일문화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이 대변인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제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한다 해서 일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의원이 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고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당 관계자는 이 대변인에 이어 2번은 김승규 전 국가정보원장 및 법무부장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3번은 주옥순 엄마방송 상임대표, 4~6번으로 김석훈 S.H.D대표, 송혜정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대표, 고영일 기독자유통일당 대표가 각각 배정하는 등 20명의 후보가 선정·발표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26일 선거인단 투표와 최고위원회 인준을 통해 명단의 확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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