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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 코로나 사태로 할랄푸드 인기...패션시장은 90% 감소
위생에 대한 경각심, 경제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감소하는 품목
기사입력: 2020/05/11 [20:1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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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에 대한 경각심, 경제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감소하는 품목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오히려 할랄 음식의 인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패션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현지매체 자카르타포스트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맥킨지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위생에 대한 관심은 음식 소비로까지 이어져 일정한 절차를 거쳐 만들어지는 할랄 음식을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할랄 음식을 만드는 자는 이슬람 율법을 반드시 따라야하며, 돼지고기를 비롯한 죽은 동물의 고기, 썩은 고기, 육식하는 야생 동물의 고기 등은 모두 금지된다. 또한 무슬림은 동물이 신의 창조물이며 영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도축하는 과정에서도 일정한 규율을 준수해야 한다.

 

이렇게 종교에서 제시하는 규율을 따라야 하는 할랄 음식인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도 알 수 없는 일반 음식들 대신 할랄 음식을 더 선호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체 인구의 약 87%가 이슬람교를 믿는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음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할랄 음식 시장규모는 약 1700억 달러로 의류(200억 달러), 미디어(96억 달러), 의약품(52억 달러), 화장품(39억 달러) 등보다 훨씬 더 컸다.

 

사실상 할랄 소비 시장을 잡으려면 음식을 빼놓고는 논할 수 없는 것이다.

 

삽타 니르완다 인도네시아 할랄라이프스타일센터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나빠지긴 했지만 시장에서 판매되는 품목 중에서도 할랄 음식은 가장 적은 피해를 받을 것이라며 하지만 할랄 의류와 화장품은 판매가 급감하는 등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의류는 외식과 더불어 가계 상황이 어려워지면 매출이 가장 먼저 감소하는 품목 중 하나로 할랄 패션 시장도 코로나19 여파는 피해가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할랄 의류 구매액은 전월대비 90%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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