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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 “우리 사회는 탈북민 자녀들을 인재 중의 인재로 육성할 책임 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효정통일장학금' 수여…북한이탈주민 자녀 대상 7년째 50명에 5000만원
기사입력: 2020/06/02 [20: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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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효정통일장학금' 수여북한이탈주민 자녀 대상 7년째 50명에 5000만원 

 

탈북민 자녀들의 남한 정착을 돕고 통일시대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고 통일지도자 양성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의 자녀 50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단법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회장 송광석)5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소속 윤상현 의원과 공동으로 ‘2020 효정통일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내빈 등 12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효정세계평화재단·통일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통일교육협의회가 장학금 수여식을 후원했다.

▲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5월30일 국회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2020 효정통일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제공  

 

탈북 청소년들의 소감발표에서는 탈북 부모들이 겪는 어려움과 함께 이를 극복하려는 자녀들의 애틋한 꿈들이 소개돼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선희(가명)양은 수여식에서 탈북 과정을 떠올리며 늦은 밤 베트남 국경을 넘은 기억이 난다. 어머니를 만날 생각, 한편으로 죽음과 삶에 대한 미련 등을 생각하며 걸어 나갔다고 말했다. 정부의 배려로 어머니를 만난 김양은 대학진학을 꿈꾸며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을 축하하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형 여러분은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의 초석이자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은 환영사에서 목숨을 걸고 남한 땅에 정착한 탈북민 자녀들을 우리 사회는 인재 중의 인재로 육성할 책임이 있다오늘 장학금은 남북통일시대의 희망을 갖고 자라나는 탈북 장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부모님의 고향이며 내 고향인 북녘 땅을 발전시키겠다는 큰 꿈을 꾸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경득 효정(孝情)세계평화재단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문선명(文鮮明한학자(韓鶴子) 총재께서 탈북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주시는 뜻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세계인류를 생각하는 인재들로 육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통일운동 단체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南北統一運動國民聯合·Unification Korea Federation)은 통일부에 공식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통일시대를 준비해 나아가는 통일운동 단체이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국민 중심의 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1987515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창설했다.

 

이러한 창설 취지에 따라 첫째,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새 가치관을 정립하는 범국민 통일교육 둘째, 평화적 통일을 위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운동과 국제적 통일기반 강화 셋째, 두익사상(頭翼思想)으로 남과 북아 번영하는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주의(公義主義) 사회실현을 위해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범국민 통일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국회와 전국 16개 광역시·도에서 ‘2013 통일기원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했고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하는 가운데 50개국 재외동포와 1백여 개 주요 통일운동단체들이 참여한 ‘2014 통일기원 한민족 평화통일대회를 개최하면서 통일을 염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14개국 2000여명의 젊은이들이 한반도 통일‘DMZ(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실현을 위해 자전거로 종주(縱走)하는 ‘2014 PEACE BIKE 14개국 6000km 통일대장정을 실시했고, 2015년에는 통일부, 행정자치부 및 14개 시·도 지자체와 함께 120개국이 함께 하는 한반도평화통일피스로드 종주 완료식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국민과 함께 진행했다.

 

특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국민 중심의 본격적인 통일 준비를 위해 201310월부터 지금까지 4만여명의 통일준비국민위원을 교육하고 위촉하는 다양한 통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16년에는 제5유엔사무국 한국유치 1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한반도 평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2017년에는 동북아 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지도자 콘퍼런스를 국회에서 가졌으며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통일장학금 수여식을 창립 30주년을 맞아 매년 장학금 수여로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인정받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은 201436통일운동 최우수단체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고, 87일에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일준비위원회의 통일 ·외교·안보 분야 시민자문단체로 선정됐다. 남북통일국민연합은 그간의 통일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에는 민간통일운동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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