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8.12 [12:04]
이슬람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이슬람
사우디, 건국 이후 처음 하지(Hajj) 취소 검토
최근 매일 3000명 이상 신규 확진자 등 2차 확산 심각한 상태
기사입력: 2020/06/13 [10:4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1932년 건국 이후 처음으로 올해 이슬람 정기순례 하지(Hajj)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12(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하지와 움라(비정기 성지순례) 부서 고위 관리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FT와 인터뷰에서 "일주일안에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뉴시스가 13일 보도했다.

 

이 관리는 "엄격한 보건 지침을 준수하면서 소수의 지역 순례자만 하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하지를 전면 제한하는 것 등 두가지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모든 선택지가 책상 위에 있는 상태로 순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FT는 도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코로나19 유행으로 연기되거나 취소되자 사우디 관리들도 보다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우디는 지난달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시작한 이후 최근 6일간 매일 3000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정도로 2차 확산이 심각한 상태다.

 

FT는 사우디가 과거 에볼라와 메르스 같은 전염병이 유행했을 때도 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성공했지만 코로나19는 더 힘든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우디는 지난 2월 비정기 순례인 움라를 금지했다. 4월에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하지 준비를 연기해달라고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매년 20만명의 하지 순례자를 사우디에 보냈던 인도네시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순례자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말레이시아도 순례자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하지'는 이슬람권 최대 연중행사인 성지순례 행사다. 하지는 매년 이슬람력 12712일 진행된다는 통상 양력으로 9월말에서 10월초 정도에 닷새간 이뤄진다.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 등지를 순례하기 위해 사우디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수백만명의 이슬람 신자들이 모인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