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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이부평 기자 | 기사입력 2020/08/08 [21:18]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제안

라엘리안,“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제안

이부평 기자 | 입력 : 2020/08/08 [21:18]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제안 

일론 머스크 외계인들(ET)이 피라미드를 건설했음이 분명하다!”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

 

지난 731일 테슬라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외계인들(ET)이 피라미드를 건설했음이 분명하다!”라고 썼다. 이 트윗은 엄청난 댓글 물결을 일으키면서 50만 이상의 좋아요를 만들어냈다.

 

외계인들 혹은 우주인들이 수천년 전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머스크의 주장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지난 45년 동안 말해 온 것처럼, 그들이 여전히 우리를 방문하고 있고 또 평화적인 목적으로 우리와 공식적인 접촉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첫 걸음이라고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리더인 다니엘 터콧(라엘리안 가이드)은 말했다.

 

머스크의 주장이 몇몇 UFO 목격담들, 특히 스페이스X 미션 도중 드래곤 캡슐 앞으로 UFO가 지나가는 모습이 촬영되었다는 ET 데이터베이스의 스콧 C. 워링의 진술을 근거로 했다 하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다.”

 

터콧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UFO 목격담, UFO와의 조우를 기술한 군() 보고서들 및 전세계에서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미스터리 서클들을 볼 때 고도의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에게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준비시키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우리와 밀접한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특별한 장소가 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나에게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면서 이집트 공화국은 그 대사관을 건설하기에 멋진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엘리안들은 히브리어 원전에 엘로힘으로 묘사된 외계문명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말한다. 그 외계문명은 매우 평화적이며 우리에 비해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된 문명으로,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은 우리 인류를 평화의 시대 및 황금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라엘리안들은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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