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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예방 역할? 걱정도 팔자?...‘걱정왕’ 한국
코로나 감염증, 경기침체 등서 조사 대상 14개국중 1위
기사입력: 2020/09/10 [15: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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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증, 경기침체 등서 조사 대상 14개국중 1위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 조사, 유럽 중심 8개국의 1위 걱정은 기후변화

 

걱정을 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 19 확진자가 적어진 것일까? 자원이 없는 경쟁이 심한 나라에서 걱정은 팔자가 된 것일까?

 

세계 주요 선진국 가운데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세계 경제 상태에 대한 가정 걱정이 큰 나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한국을 비롯한 미국·프랑스·독일·영국 등 주요 14개국 국민 142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현지시간) 발표한 결과다.

 

퓨리서치센터 조사 대상 9개 항목은 기후변화 감염병 확산 테러리즘 해외 사이버 공격핵무기 확산 세계 경제 상태 세계 빈곤 국가나 민족 간 오랜 갈등 난민이나 이민 등 국경을 넘는 대규모 이동 등으로 'OOO이 국가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응답 비율을 국가별로, 항목별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5개 항목에서 한국의 걱정 수위가 가장 높았다. 감염병을 비롯해 해외 사이버 공격(83%), 글로벌 경기(83%), 국가나 민족 간 갈등(71%), 대규모 난민 이주(52%)를 중대한 위협으로 보는 비율이 14개국 중 가장 높았다. 또 핵무기 확산의 경우 10명 중 8(79%)이 주요 위협으로 봤는데, 이는 일본(87%)에 이어 대상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인 10명 중 9명 가까이(89%)는 감염병 확산이 국가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4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88%), 미국·스페인(78%), 영국·프랑스(74%), 이탈리아(69%) 순으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컸다. 조사 대상국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와 감염자가 가장 적은 한국이 코로나19를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한국인은 세계 경제 상황의 경우 10명 중 8명 넘게(83%) 걱정했다. 미국(55%)이나 독일(45%)은 물론 14개국 중간값(58%)보다 월등히 높았다. 201874%에서 급격히 올랐다. 퓨리서치센터는 "자국 경제가 좋지 않거나 자국 경제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세계 경제 상태를 주요 위협으로 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유럽 국가의 걱정거리 1위는 기후변화였다. 코로나19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났는데도 자국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감염병 확산보다는 기후변화를 더 많이 꼽았다.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스페인·스웨덴 7개국은 기후변화를 자국에 대한 최대 위협으로 봤다.

 

이번 조사는 지난 610일부터 83일까지 국가별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지역에 따라 ±3.1%포인트에서 ±4.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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