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10.26 [12:06]
가톨릭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가톨릭
폼페이오, 중국-바티칸 주교 임명안 합의 연장에 “끔찍한 박해"
미국 종교전문지 기고문서 중국 인권 침해 우려 제기
기사입력: 2020/09/22 [20:1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뉴스2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국 종교전문지 기고문서 중국 인권 침해 우려 제기

 

미국은 중국과 바티칸이 내달 주교 임명안 합의를 연장하려는 데 대해 "중국 신자들에 대한 끔찍한 박해"라고 비판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주 미국 종교전문지 '퍼스트싱스'(First Things) 기고문에서 "세계 각국이 합의 연장에 대해 중국의 인권 침해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AFP 통신이 21(현지시간)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위터에도 "교황청이 주교 임명 합의를 갱신한다면 (교황청의) 도덕적 명예가 실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공산 정권을 수립한 뒤 1951년 바티칸과 관계를 단절했으나 20189월 주교 임명과 관련된 2년 시한의 잠정 합의를 이뤘다. 당시 합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중국 정부가 교황을 중국 가톨릭교회의 수장으로 공식 인정하는 대신, 교황청은 중국 정부가 교황청 승인 없이 임명한 주교 7명을 인정하는 내용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정부는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는 바티칸과 타결한 잠정합의를 연장했다고 신화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이 16일 보도했다. 잠정합의는 중국 측이 국내교구의 주교 후보자를 선정해 바티칸에 통보하면 교황이 승인하는 내용이 골자이다.

 

잠정합의 지속은 중국 측이 강력히 원했다고 한다. 시진핑(習近平) 지도부는 중국 내 주교의 임명과 관련해 바티칸의 승인을 얻어냄으로써 당국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지하교회를 봉쇄하겠다는 속셈이 있다. 서방 통계로는 중국에서 바티칸에 충성을 서약한 지하교회 신자를 포함한 가톨릭 교도는 1200만명에 달한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