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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활절 연합예배, 4월 4일 사랑의교회서 개최
준비위원회, 강남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출범식
기사입력: 2020/11/24 [21:1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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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강남구 예장합동 총회 회관에서 열린 ‘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에서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대회장 소강석 목사. CTS 화면캡처  


준비위원회
, 강남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출범식

 

내년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20214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주제는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1:4)이다.

 

 

2021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23일 서울 강남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내년도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출범식은 35개 교단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예배와 함께 진행됐다.

 

2021 부활절연합예배는 예년처럼 70여 교단이 중심이 돼 이뤄진다.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 예배에서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맡는다. 본질에 집중하잔 의미에서 다른 행사 순서는 마련되지 않고 독립적인 예배로만 드려진다.

 

준비위 대회장을 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2021 부활절 연합예배는 형식적인 퍼포먼스에 치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예배 본질을 묵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이번 예배를 기점으로 무너진 한국교회가 회복하고, 아울러 차별금지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을 막기 위해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비위는 정기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 218일엔 기자회견을 갖고 중간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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