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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종교법인 설립 보도는 오보...악의적 폄훼”
“무료급식소 계획...비영리재단법인 설립”
기사입력: 2021/02/23 [20:1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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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 계획...비영리재단법인 설립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가 최근 자신의 거처이자 대규모 강연시설인 경기 양주시 내 하늘궁에 대해 종교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허 대표는 일부 언론이 신천지 이만희와 비교하면서 종교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며 보도하는 것은 말도 안되고, 자신을 악의적으로 폄훼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허 대표는 경기도에 신청한 것은 궁극적으로 비영리재단법인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료급식소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에 무료급식소를 계획하면서 비영리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어 서울 종로3가의 한 빌딩 6층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곳이 500평 규모로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직접적인 운영은 선거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비영리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허가가 나오는 대로 무료급식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경기도는 23일 하늘궁 측이 대리인을 통해 허경영 대표를 대표자로 한 비영리 종교법인 하늘궁 유지재단의 설립허가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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