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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 칼럼●「참나」 지감(止感) 명상법
선천과 후천에 가장 귀하고 귀한 나를 깨워보자
기사입력: 2021/07/24 [12:0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원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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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했다. 파스칼 저서 팡세(pensee)’속의 말로 자연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은 약하지만 생각하는 존재로써 인간은 고귀함과 위대함을 나타낸 현실적인 실존의 무한성 창조성을 말한다.

 

코로나 대역병이 해를 넘기면서 인간의 사회적 관계가 어려워지자 코로나로 마음의 질병인 우울증에 전 세계인이 불안해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의하면 2014~2019년 공항장애 진료를 받은 인원은 5년간 연평균 14.3%씩 늘어났고 2018년에는 거의 16만이 치료를 받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았고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한 학회 조사에 따르면 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35%의 청소년들이 우울 위험 군으로 분류 했다. 한국 서울 울분 조사에서도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만성적 울분을 느끼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월 기준 특히 코로나의 영향으로 58%의 국민이 울분상태라고 진단하고 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우울증과 울분으로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 사회적 관계가 자제되고 통제를 받으며 정() 많은 우리 국민이 점점 마음의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삼복의 더위와 함께 더욱 옥죄는 역병을 우리 조상들이 전해 준 지감(止感) 명상법으로 극복해 보자.

 

) 먼저 허리를 곧게 세우고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 호흡을 길고 가늘고 보드랍게 세 번 정도 단전에 모두었다 내 쉰다.

) 마음을 눈썹과 눈썹 사이 현궁(玄宮)을 무념무상으로 주시한다.

) 바로 자기 보기이다. 3의 눈으로 계속 응시한다. 깊이깊이 밝고 맑게…….

 

이렇게 3~5분 집중해 본다.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평안을 느끼고 자기 속에 쾌락과 평화가 깃든다.

 

지하철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잠자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 잠시라도 지감 명상에 집중해보자. 자기에게 일어나는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욕심 탐심 미움의 감정들이 깊은 자기 마음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스스로 한얼 사랑의 큰 덕이 고여 온다.

 

선천과 후천에 가장 큰 사람 자아(自我)가 현궁(玄宮)에서 깨어난다. 머리가 맑아지고 천자로서의 영혼이 깨어난다.

 

요즈음 휴가철에 우리 조상들이 전해 준 지감 명상으로 자기 마음을 챙기자.

 

선천과 후천에 가장 귀하고 귀한 나를 깨워보자. 온 세상을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씀하시는 성서의 말씀처럼 내 고귀한 생명을 우울하고 화내서 스스로를 자학하지 말자. 우울 울분의 감정이 다가 올 때 자기 암시로 감정을 멈추고 내 마음의 대 개벽을 인식하고 현궁에 마음을 모으고 나는 천자다. 속사람 참 나로 외친다. 스스로 극복된다. 참 나가 신기하게 깨어난다. 평안이 온다. 나로부터다!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의 대 전환기가 다가오고 있다. 대종교 홍암 선생은 우리나라의 국운이 상승하는 세계각교(世界各敎) 다 귀일(歸一) 천하각족(天下各族) 다 동화(同化) 하는 우리 민족의 종주시대(宗主時代)를 예고하고 있다. 증산선생도 후천 개벽 즉 새 하늘 새 땅의 신문명(新文明) 시대가 우리 한민족으로 하여금 열림을 천명(天命)하셨다.

 

지구적 대 환란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대 저력이 세계 속에 빛나기 시작됐다. K문화 K방역…….우리의 홍익 문화가 깊은 어둠속에서 새벽을 여는 동방의 등불로 우주의 빛으로 떠오름이다. 자기 속에 잠재된 한얼의 씨알을 싹 틔우자. 참나가 깨어난다. 천자의 영혼이 깨어남이다. 자기가 주인이 되는 새 하늘 새 땅이 환히 열림이다.

(단군정신선양회장·전 대종교 총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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