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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은 ‘불교 달래기’ 행사?
21일 전국승려대회 앞두고 불교폄훼와 종교편향 관련 언급 주목
기사입력: 2022/01/12 [10:3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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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사진은 2019년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상춘재에서 7대 종단 지도자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는 모습. 청와대 사진 

 

21일 전국승려대회 앞두고 불교폄훼와 종교편향 관련 언급 주목

 

종교편향에 불만을 터뜨린 불교계가 21일 전국승려대회로 정부에 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종교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 갖는 가운데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과 정청래 의원의 불교폄훼 발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7개 종단 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참석자는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문덕스님(한국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회장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손진우 성균관장 나상호 월불교 교정원장 등 10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종교계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오찬을 통해 최근 정부·여당과 껄끄러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불교계를 달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정청래 의원의 출당을 촉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묵언 수행을 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들.대한불교조계종     

 

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구을)이 국정감사에서 경남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라고 지적하자 불교계는 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한 '캐럴 활성화 사업'을 두고 종교 편향적이라고 반발해 오는 21일 전국승려대회를 열어 이를 규탄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종교 지도자와의 오찬 간담회가 불교계를 달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것은 취임 후 네번째다. 201712월 처음 이뤄졌으며 20192월과 10월에도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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