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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아프리카에 이어 중동 및 이슬람권 국가들과 소통 강화
미국 대 중국 포위망 구축에 맞서 우군 확보하는데 초점
기사입력: 2022/01/12 [14:3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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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 중국 포위망 구축에 맞서 우군 확보하는데 초점

이슬람권 6개국 외교장관 잇달아 중국 방문'비공식 올림픽 사절'의 의미도

 

중국이 새해초 아프리카에 이어 새해초 중동 및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에 따라 터키와 이란 외교장관이 각각 12일과 14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터키와 이란 외교장관 방중 계기에 중국은 이란 핵합의(JCPOA) 복원 문제, 아프가니스탄 정세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외무장관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다.

 

GCC 4개국과의 소통은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중국-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돌파구를 만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왕이 부장은 지난 49일 에리트레아, 케냐, 코모로 등 동아프리카 3개국과 남아시아의 몰디브, 스리랑카 등 5개국을 순방하며 인도양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에 역점을 뒀다.

▲ 작년 11월 이란 외교장관과 화상 회담하는 중국 왕이 외교부장.항저우 신화=연합뉴스

 

이 같은 새해 왕이 부장의 외교 행보는 인도·태평양 전략에 따른 미국의 대 중국 포위망 구축에 맞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우군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24)을 약 3주 앞두고 중국을 잇달아 찾는 중동 국가 외교장관들에게 '비공식 올림픽 사절'의 의미가 부여됐을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미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고위 관계자를 파견하지 않는 '외교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중동 국가들이 미국과 각을 세우지 않으면서 중국에 성의를 보이는 차원에서 올림픽을 20여 일 앞둔 시점에 외교장관을 중국에 보내는 방안을 택한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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