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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공모

이중목 기자 | 기사입력 2022/03/23 [19:26]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분야 등 세 부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공모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분야 등 세 부문

이중목 기자 | 입력 : 2022/03/23 [19:26]

 


생명과학
, 인문사회과학, 활동 분야 등 세 부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공모 =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41일부터 531일까지 '17회 생명의 신비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생명의 신비상은 생명위원회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고자 학술 연구를 장려하고 생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했다.

 

공모 부문은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 분야 등 총 세 부문이다. 분야별로 본상과 장려상을 시상하고 각 분야를 포괄해 대상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서울대교구장 명의 기념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3천만 원, 본상 2천만 원, 장려상 1천만 원을 각각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생명위원회 생명의 신비상 홈페이지(http://생명의신비상.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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