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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첫 UFO 공개 청문회 관련 라엘리안 논평

신민형 | 기사입력 2022/05/19 [07:43]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美 의회 첫 UFO 공개 청문회 관련 라엘리안 논평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신민형 | 입력 : 2022/05/19 [07:43]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과 UFO는 무수히 많다!”    

외계문명은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존재들

 

미국 의회가 5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고 미군이 UFO를 대신해 사용하는 용어인 미확인 비행현상(UAP) 사례는 모두 400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미 국방부와 다른 정보기관들은 지난해 6월 의회에 UAP와 관련한 9페이지 분량의 분석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UFO는 고도 외계문명의 비행체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한 우주에 수많은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과 함께 무수히 존재한다는 논평을 냈다.

 

오승준 대표는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지적 존재들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대형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 라엘리안은 ‘외계인’ 엘로힘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며 엘로힘을 위한 대사관을 설치하자고 주장한다. 라엘리안무브먼트 홈페이지 캡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외계인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197312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10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외계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기존 종교에서 천국’ ‘극락’ ‘낙원’ ‘선경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더불어 편중된 지구의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며 국가들 간 소모적인 우주 탐사도 지양한다면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그렇지 않고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 인류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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