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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신천지 가정파괴’ 보도에 ”2차 가해 혐오보도“ 반박...일반인 혼란과 안타까움
반사회적 공격적 포교도, 정통 교단 지키기 위한 가정내 약자 가해도 문제
기사입력: 2022/05/19 [13:41]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신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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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공격적 포교도, 정통 교단 지키기 위한 가정내 약자 가해도 문제 

 

신천지가 조건부종말론을 유포해 이혼과 가출, 학업 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며 줄곧 관련 사건들을 폭로하는 CBS노컷뉴스가 지난 17일에도 신천지에 빠진 아내 가출 20일 째어린이날에도 연락 없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세 아들을 두고 집을 나간 아내 행방을 몰라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장의 이야기가 영상과 함께 전해져 또 다시 충격을 던져주었다.

 

이에 신천지 측은 이례적으로 19피해자에게 2차 가해 CBS의 혐오보도 중단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보냈다.

 

신천지의 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인 포교를 이단, 사이비에 대한 고발 차원에서 파헤치는 것이 종교정화를 위한 CBS의 사명이기도 하지만 만약 신천지측 입장문에서 밝히는 바대로 왜곡보도이자 가정 약자인 부녀자와 청년들에 대한 2차 가해라면 그 역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 CBS노컷뉴스 화면캡처  

 


CBS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윤 모씨는 세 아들을 둔 가장이다. 아내가 집을 나간 지 벌써 20일 째, 경찰서에 실종신고도 해보고 신천지 관계자를 찾아가 읍소도 해봤지만 아내의 행방을 알 길이 없어 속이 새까맣게 타버렸다.

 

평소 아이들에게 헌신적이었던 아내가 어린이날에는 연락을 할 줄 알았지만, 이마저도 없었다.

 

더욱이 윤씨는 지난 달 말 아내가 신천지 신도란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아내의 이중생활을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신천지는) 사람을 정말 세뇌를 시켜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조종을 할 수 있느냐 정말 무서운 집단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다섯 명 중에 한명 꼴로 신천지다. 여기(원주)가 고향이지만 떠나고 싶어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 CBS노컷뉴스 화면캡처    


한편 신천지는 입장문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전도활동을 하며 A씨가 가출을 한 것처럼 묘사한 것을 반박했다. A씨는 결혼 초부터 남편의 폭언과 욕설에 시달렸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해오며 힘들어했고 교회에 여러 차례 상담을 요청했다.“본인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임을 밝히지 못한 상황에서 최근 가족들이 알게 되었고 남편이 강압적으로 핸드폰을 빼앗고 통제하려고 하자 A씨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황라고 밝혔다.

 

또한 노컷뉴스가 단골메뉴로 보도하는 신천지에 빠져 가출하는이들이 하나같이 가정에서 약자인 부녀자와 청년들이란 점은 가출의 원인이 종교가 아닌 무차별적인 가정 내 폭행과 폭언 때문이란 사실을 방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가정 내 약자인 부녀자들이 벌써 4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노컷뉴스의 보도행태에 따르면 신천지에 빠진국민에 대해서는 폭행과 폭언은 물론 살인까지 해도 용납이 된다는 의미인지 묻고 싶다.“고 강변했다.

 

일반인들들이 기독교 언론의 고발을 들으면 이단 사이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면서도 기독교 언론이 정통 교단을 지키기 위해 개인의 목숨과 가정의 평화까지 파괴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일조한다면 그 역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종교인을 비롯한 일반인들에겐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움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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