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심볼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 리메이크 앨범 낸 수녀 화제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사랑의 힘에 관한 노래"여서 선곡

이화서 기자 | 입력 : 2014/10/24 [06:26]

▲ 유튜브 캡쳐     ©

현직 수녀로 지난 6월 이탈리아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우승까지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던 크리스티나 수녀가 첫 공식 앨범에 섹스 심볼 마돈나의 ‘Like a virgin’을 리메이크한 곳을 수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80년대 댄스 팝의 명곡 'Like a Virgin'이 수녀복을 입은 수녀의 부르는 감미로운 발라드로 재탄생했는데 경건함마저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팝의 명곡답게 Like a virgin은 그동안 리메이크와 패러디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처럼 전 세계 언론에 화제가 된 곡은 없었다. 강렬한 비트 대신 서정적인 멜로디, 곤돌라와 사자 대신 성당과 십자가의 대비도 눈길을 끌지만 대표적인 섹스 심볼인 마돈나의 노래를 현직 수녀가 불렀다는 점 때문이다.
 
크리스티나 수녀는 Like a virgin이 "사람을 새롭게 만드는 사랑의 힘에 관한 노래"여서 이 곡을 골랐다고 밝혔다.
 
http://www.youtube.com/watch?v=r0e8Uve7cJU&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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