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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의 정월 전통 민간신앙 七福神
김건식 동경지국장의 칠복신 순례 체험
기사입력: 2015/01/07 [10:4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김건식 동경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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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쿄 무사시노 칠복신 순례, 행운과 재물을 가져다 주는 벤자이텐신.     © 매일종교신문
▲ 오미데라씨가 만든 칠복신운동 마스코트.     © 매일종교신문
▲ 2012년 여수엑스포에서 칠복신운동을 피로한 오미데라대표.     © 매일종교신문


일본의 정월의 오랜 전통으로 지켜 내려오는 것중의 하나로 민간신앙인  칠복신이 있다. 고대 무로마치시대로부터 일본 전통의 민간신앙에서 숭배하며 즐기는 7명의 복신이 갖가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일본 각지 사찰과 신사에 참배를 통해 만날수있고 칠복신의 노래나 춤등을 통해 즐기기도 한다. 특히 일본의 정월 초하루부터 대개 1월10일정도 까지 칠복신 순례는 정월의 풍습으로서 면면이 내려오고 있다..처음엔 농민 어민들의 신앙으로 성장하여 완전히 일반화된 이 칠복신은 각각 신의 이름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1신은 에비스(恵比寿天)라고 일본에서 시작한 유일의 어부와 상인의 신이라고 한다.

제2신은 다이코쿠텐(大黒天)신으로 부와 상업교역의 신으며 제3신은 비샤몬텐(毘沙門天)신으로 무장의 신이며 인도에서 전래했다.

제4신으로 벤쟈이텐(弁財天)신으로 예술, 미, 음악의 신으로 인도에서 전래한 유일한 여신이기도 하다.

제5신은 후쿠로주(福禄寿)신으로서 행복, 부, 장수의 신으로 중국 도교의 장수의 신이라 한다.

제6신은 호테이손(布袋尊)신으로 유일한 실존인물로 중국에서 미륵불의 화신이다. 풍요와 건강 행복의 신이며, 제7신은 주로진(寿老人)신으로 부귀 장수의 신이며 중국에서 전래한 신이다.

필자는 지난 3일 오전부터 자전거로 약4시간에 걸쳐 칠복신 순례(무사시노 기치죠 시치후쿠진 메구리:武蔵野吉祥七福神巡り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

매년 순례를 끊이지않고 참가하는자,매년 여러 칠복신순례지를  정해서 토쿄 이곳의 순례는 처음이라고 하는 참배자들의  얼굴에 행운 건강 장수 재물 지혜가 가뜩 넘쳐 보였다.

이 칠복신은 일본인들의 전통과 민간신앙이면서 행운 부와 장수 건강을 가져다 준다고 하기에 친근감과 평화를 꼭 믿는다. 그래서 이 칠복신을 주제로 한 인형 술 기념품 과자 등 갖가지 흥미로운 것들이  많다.
 일본서 칠복신하면 '오미데라 타카코'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다.이 칠복신운동을 20여년전부터 시작, 가장 정열적으로 보급하며 전개하는 오미데라 타카코씨 (小見寺 孝子氏・72・埼玉県草加市・三好良社代表)는 "모든 이들의 행복과  화평을 위해 한다"고 당조한다.

"칠복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칠복신님 제 몸을 써서 기쁨과 행운과 화평을 주소서" 하는 것이 칠복신과의 인연된 동기이라고 한다.

그가 하는 운동을 보면 능히 알 수 있을것 같다.  칠복신을 얼마나 좋아해선지 제일 먼저 칠복신 노래를 작사해 CD를 만들어 소개를 하고 있고, 노래에 맞춰 칠복신 무용 춤(7명이 각칠복신 차림을하고 춤)을 추고, 칠복신의 센베이 과자를 만들어 판매도 한다. 그리고는 이운동을 인터넷, TV, 방송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발신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사이타마켄 토쿄를 중심 전국 유명신사 사찰등을 순례, 동일본 지진 쓰나미 현장을 찾아가서 운동을 해 왔고 또 복구운동의 챠리티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해 왔다. 국제적으로도 2010년에는 인도  로마에서, 2012년엔 여수 액스포 회장 안에서도 칠복신 노래와 춤을 선사하며 국제교류와 친선을 도모하기도 했다.

칠복신중 6의 신이 인도와 중국에서 전래 한국을 통해 일본에 민간신앙으로 정착된 역사의 배경이 있다. "일본 고지키(古事記)1300년인데 한국을 배우지 못하면 고지키를 잘 알지 못한다"는 말을 어디서든 강조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에게서 가장 칠복신의 민간신앙을 실천 하는 인물임을 느꼈다.

일본의 정월은 칠복신을 통해 많은 복을 나눠 주고 받고 화평하기를 소원하며 그렇게 일년을 출발하는듯 싶다. <도쿄=김건식 동경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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