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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의 동경 통신
일본 제 16회 국가만찬기도회 스케치
일본 국가 안녕과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활동 목적
기사입력: 2016/04/15 [23:17]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시바시 겐이치 도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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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많은 한국에 47년 역사의 국가조찬기도회가 있듯이 기독교인인 전체 인구의 1%가 안되는 일본에도 비록 그 규모는 작지만 16회 째 열린 국가만찬기도회가 있어 국가의 안녕을 위해 기도한다.
 
지난 3월25일 일본 개신교 신자 경영자들500여명 모이는 가운데, 동경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제16회 국가만찬기도회’가 열렸다. 기독교신자 4대째인 현직 정부 장관인 이시바시게루 씨도 직접 와서 축사를 전했다.
 
▲ 축사하는 이시바 장관     © 매일종교신문

기독교 교파를 떠나 정치인, 재계인,교직자, 신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가의 안녕을 위한 기도회를 가지는 것은 이미 16번째가 된다. 초교파로 기도교인들이 모이는 일은 어려운데, 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일본 기독교 신자뿐만 아니라 한국,중국,대만,필리핀 등 외국에서도 신자들이 참석했다. 이 만찬기도회는 ‘일본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가 주최한 것인데,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90개국, 8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조직이다. 그 목적은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활동에 있는데 일본보다도 기독교 인구가 많은 한국이나 대만이 앞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김창성 회장(CBMC아세아회장)이 등단해 곤도 이사장(일본CBMC)에게 일본내 CBMC활동에 있어서 크게 기여했다고 해서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 김창성 회장이 곤도 이사장에게 공로훈장을 전달하는 장면     © 매일종교신문
 
필자는 이번에 초대받고 처음으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독실한 기독교인 경영자들만 초대받았기 때문에, 교직자들의 여러 대표기도 때는 고개를 숙이면서 일본 국가 안녕을 위해 같이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참석자가 사로 손잡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     © 매일종교신문
▲ 참석자 전체 기념촬영     © 매일종교신문
일본 전인구의 1%도 안 되는 기도교 신자들이지만 이렇게 일본 앞날을 염려하면서 진실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시바시 겐이치 도쿄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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