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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웅변인협회, ‘세계불교도 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 개최
세계 유일무이한 불교웅변단체, 46년동안 3000여명 연사 출전
기사입력: 2016/05/10 [22:3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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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2560(2016)년 부처님 오신 날, 제46회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가 5월 8일 개최 됐다. 회장 이치란 박사(중앙)와 심사위원장 김양호 박사 및 심사위원, 입상연사 등과 단체기념 촬영.     © 매일종교신문

세계 유일무이한 불교웅변단체, 46년동안 3000여명 연사 출전
1970년 제1대 총재 이청담 대종사, 불교포교와 문화재보호 위한 제1회 웅변대회 개최

 
대한불교웅변인협회(회장· 이치란 박사)는 불기2560(2016)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전국웅변대회’를 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대의대동창회관 3층 강당에서 40여명의 연사와 내빈 청중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선대회를 개최했다.
 
46년 전통의 역사를 갖고 있는 대한불교웅변인협회 총재인 조계산 송광사 조계총림방장 보성예하께서는 ‘도존덕귀(道尊德貴) 각수상화(覺樹祥華)(깨달음의 도는 높고 부처님의 덕은 귀함이요 깨달음의 나무 보리수는 상서로운 꽃을 피우도다)’란 법어를 내려 격려했다.
 
대한불교웅변인협회 이치란 회장 ‘웅변을 통한 전법포교’ 역설
 
본지 종교가산책의 필자인 회장 이치란 박사는 대회사에서, “세계불교는 크게 분류하면 남방 상좌부 북방 대승불교와 타베트 권의 금강승불교로 대별된다. 우리나라 불교는 북방 대승불교로서 한.중.일의 동아시아불교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통불교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한국불교의 강점은 세계불교의 모든 전통을 다 포괄하는 원융회통의 불교사상을 간직한 종합불교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세계불교도법륜기수여 전국웅변대회’는 바로 이런 세계불교에서 한국불교의 위상과 정신을 선양하여 전 세계불교를 선도한다는 깊은 뜻이 있다”고 웅변을 통한 전법포교를 역설했다.
 
웅변대회 결선이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로 14명이 입상 각부 장관 상 및 국회의장 상과 동국대총장 상, 총재 상등을 수상, 기쁨을 함께 나눴다.
 
대한불교웅변인협회는 지난 1970년 5월 영천 은해사에서 표도철 무진장 표자원 명법 스님과 이치란 박사 등이 조계종 총무원장과 종정을 역임한 이청담 대종사를 제1대 총재로 모시고 불교포교와 문화재보호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제1회 웅변대회를 개최한 이래, 46년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개최, 그동안 3천여 명의 연사가 출전하였고 900여명이 입상,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불교계 유일무이한 불교웅변단체이다.
 
대한불교웅변인협회 제1대 총재 이청담대종사(조계종종정역임), 제2대 윤고암대종사(조계종종정역임), 제3대총재 이서옹대종사(조계종종정역임), 제4대총재 강석주 대종사(조계종 총무원장역임), 현 제5대총재 보성방장 (조계종 송광사 조계총림방장)이며, 제1대 회장은 표도철, 제2대 무진장 제3대 표자원 현 제4회 회장은 이치란 박사가 2015년부터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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