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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선원 진신사리, 전국 33곳 사찰서 친견대법회
발견 100일 만에 원주시 법웅사 필두로 순례 나서
기사입력: 2016/06/21 [22:3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중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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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불선원 소조불상 복장서 나온 진신사리 9과. 발견 100일을 맞아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 순레 사리법회를 갖게 된다.     © 매일종교신문

충주 고불선원의 진신사리 9과가 발견된 지 100일 만에 전국 33개 사찰을 순례하며 친견대법회를 갖는다.
 
지난 3월 고불선원은 조선 초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34.5 Cm의 소조(塑造) 불상의 복장(腹藏) 사리함(11.5CmX13Cm)에서 9과의 사리를 비롯해 고려시대의 옥제(玉製) 약사여래좌상(높이 6.1 Cm), 반야심경 진언, 관세음보살 진언 , 부적 등이 발견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지 3월 21일 보도)
 
특히 9과의 사리는 석가모니 서열이 아니면 나타날 수 없는 크고 오색영롱한 진신사리(眞身舍利), 정골사리(頂骨舍利)로 인정돼 관심을 끌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진신사리를 모신 5대 적멸보궁(양산 통도사, 정선 정암사, 영월 법흥사, 인제(설악산) 봉정암, 오대산 중대 사자암(평창))이 있다. 적멸보궁은 석가모니불의 몸에서 나온 진신사리를 모신 전각으로 석가모니불이 미혹(迷惑)의 세계를 벗어나 항상 적멸의 낙을 누리는 곳이다. 사리를 모셨기 때문에 예불을 올릴 불상을 따로 봉안하지 않고 불단만 설치해 둔다. 부처의 존상이나 후불탱화도 없고 다만 법당 바깥에 사리를 모신 탑이나 계단(戒壇)을 설치한다. 이들 적멸보궁에는 신라의 승려 자장(慈藏:590∼658)이 당나라에서 귀국할 때 가져온 석가모니의 사리와 정골(頂骨)이 모셔져 있다.

고불선원의 사리는 이들 사리만큼 크고 영롱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감을 준다. 이에 고불선원은 오는 23일 고불선원 내 백일사리친견을 회향하고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가피를 얻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국 사리 법회순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 7월 4일 전국 순례 첫 번째로 진신사리 친견대법회를 봉행하는 원주 법웅사. 제1야전군사령부 군법당이지만 시민 1만 여명이 법회에 참석하는 사찰로 많은 불자들이 친견을 하게 된다.     © 매일종교신문
 
그 첫 번째 친견대법회는 오는 7월 3-4일 강원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군법당 법웅사(주지·보운법사)에서 봉행된다. 법웅사는 군 법당이지만 1만여 시민들이 법회에 참석하는 대형 사찰이다. 보운법사는 "7월 4일 초하루 법회때 친견대법회를 봉행함으로서 군장병들에게 진심을 봉양시키고 물령과 정령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석암 원장은 “법응사를 필두로 전국 순례법회를 갖게 되어 발견할 때만큼 보람이 있다”며 "종파를 초월한 모든 사람들이 친견를 하고 부처님 가피를 받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리 법회 순례에는 진신사리뿐만 아니라 복장 유물도 함께 전시된다.
▲ 진신사리와 함께 전시되는 소조불상의 사리함, 옥제(玉製) 약사여래좌상 등 복장 유물들.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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