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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생명문화위원회, '올해의 녹색교회 11곳 선정'

이인덕 기자 | 기사입력 2023/05/16 [17:21]
시상식 23일, 제40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도 진행

NCCK 생명문화위원회, '올해의 녹색교회 11곳 선정'

시상식 23일, 제40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도 진행

이인덕 기자 | 입력 : 2023/05/16 [17:2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예배, 교육, 봉사, 운영, 친교, 선교 등 교회 활동 전반적인 영역에 생태적 인식을 반영하고 생태환경선교의 비전을 갖춘 11개 교회를 올해의 녹색 교회로 선정했다.

 

광명교회(대한성공회), 군산한일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남면호암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독립문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목포산돌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안골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에덴정원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원주영강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증평제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평화를 만드는 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효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등이다.

 

시상식은 23일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시상식 전에는 '생태정의를 일구는 교회 - 지금 당장 생명의 희망'을 주제로 제40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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