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요 문제를 가톨릭적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기후변화와 가톨릭의 역할' 포럼 개최사회 주요 문제를 가톨릭적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
이날 포럼에는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의 오기출 상임이사가 '기후위기와 가톨릭 해법의 재발견'을, 정래권 전 외교부 초대 기후변화 대사가 '새로운 기후 질서 : 개인의 자발적 기여'를 각각 발제한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가톨릭포럼은 2001년 이후 매년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CJCK)가 한국 사회의 주요 문제를 가톨릭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행사로 개최된다.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는 지난해 1월 CJCK, 시그니스서울, 가톨릭신문출판인협회(CJPA)를 통합해 출범했으며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의 업무를 이어받아 이번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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