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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없인 ‘인류생존’ 없다!”

이광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09:12]
라엘리안, 9일 밤 11시‘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평화’ 없인 ‘인류생존’ 없다!”

라엘리안, 9일 밤 11시‘전 세계 동시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이광열 기자 | 입력 : 2024/03/04 [09:1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간 전쟁이 각각 장기화 하고 있다. 특히 이 ‘2개의 전쟁은 세계 패권을 추구하며 최대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미국과 그 휘하의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가 깊숙이 개입해 있다는 점에서 언제 어떤 상황으로 치달을지 알 수 없는 폭발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최근 나토 군수뇌부가 수세에 몰린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직접적인 파병을 검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이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언급할 정도로 위중하기까지 했다. 만의 하나 실제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세계 대전으로 비화돼 인류의 파멸을 재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지구 평화인류 행복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 보고 있는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격월로 주도해 오고 있는 ()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이 오는 39() 11(한국시간)부터 30분간 전 세계 동시 진행된다.<홍보영상 : https://youtu.be/i_Le34ccuo4>

 

이번 명상은 세계 평화 운동가이기도 한 캐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 가이드인 샤론(Sharon)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세계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이면 누구나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입장 후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바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라엘 인류 생존확률 5%...세계평화 명상만이 인류 구할 유일한 길

 

우리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인(ET) 창조자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올해 그들로부터 텔레파시로 받은 우리 인류의 생존 확률을‘5%(멸망 확률 95%)’라고 공개한 바 있다. 지구보다 월등 앞선 과학기술 로 측정한 수치가 이 정도라면 현재 인류가 처한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예언자 라엘은한 사람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無限)하다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보유국들이 동시에 핵무기를 폐기하는 등)를 떠올리며 명상을 하게 되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현저히 증폭돼 강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면서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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