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1.04.21 [20:53]
守岩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守岩 칼럼
30년간 낙태될 뻔한 ‘9만명 태아’ 구한 美산부인과
프레스톤우드임신센터 “생명 선택하도록 설득하겠다는 ‘거룩한 약속’ 지켰다”
기사입력: 2021/02/11 [11:1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프레스톤우드임신센터 생명 선택하도록 설득하겠다는 거룩한 약속지켰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산부인과 병원이 지난 30년 동안 낙태될 뻔했던 태아 9만명을 살려낸 사실이 알려줘 주목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27(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레스톤우드임신센터(Prestonwood Pregnancy Center·사진)를 운영중인 리니 제미슨은 CBN 뉴스 프로그램인 기도링크에 출연해 여성들에게 생명을 선택하도록 설득해 많은 생명을 구하겠다는 거룩한 약속을 지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젊은 여성이나 부부가 우리 센터를 찾아올 때, 우리는 이를 거룩한 약속으로 보았다. 그리고 우리의 경험상 그들은 마음이 상한 상태로 소망을 찾고 있다. 그들은 이같은 환경에 놓인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때로는 삶의 다른 영역에서 치열한 문제를 마주하기도 한다고 했다.

 

제미슨은 직원들은 정말 좋은 경청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스스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있다. 그리고 나는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에게 여러분이 경청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 주신다고 말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임신지원센터는 매우 특별한 사역 분야로, 원치 않는 임신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하며, 그 만큼 많은 것을 제공한다. 임신테스트와 초음파검사를 제공하고, 임신여성이나 커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제미슨은 입양 조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우리는 모든 아기는 태어날 운명을 갖고 있지만, 모든 생모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잭 그래함 목사가 1991년 설립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있는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잭 그래함 목사는 1991년 이 센터를 설립했다. 그래함 목사는 앞서 전국적으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에 대해 설교한 후 플로리다에 임신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그래함 목사는 로 대 웨이드 판결 45주년인 2018CP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낙태를 강요받는 모든 여성이 우리와 같은 센터의 지원을 받고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낙태는 합법적일 수 있으나, 해결책에 눈을 돌리는 여성들의 수는 적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프레스톤우드임신센터는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 직면한 여성들을 돕는 것 외에, 돌봄을 원하는 이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는 일을 한다.

 

제미슨은 우리는 매년 수천 번 복음과 관련된 대화를 한다. 400명이 훨씬 넘는 여성들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프레스턴우드임신센터는 2020가족계획연맹이 운영하는 낙태클리닉 건너편에 댈러스 사무실을 새로 열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moon4758@naver.com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연재소개 전체목록
성인 스님 “희망·변화 새벽 알리는 역할 수행하겠다”
“현재 인류가 겪는 병란(病亂)은 후천(後天) 새 문명을 낳기 위한 산고(産苦)”
포퓰리즘에 멍드는 국민연금
“아시아계 혐오범죄 본질은 인종차별” 한인교회와 단체들 나섰다
‘땅끝’ 해남에서 제주로…금강 스님의 ‘행복 새바람’
약자 고통·탄식에 귀기울여 ‘깨달음의 사회화’ 잇는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코로나19가 하나님의 심판?…‘위기 사회’에 한국교회가 드러낸 민낯
코로나팬데믹 시대, 종교는 위기극복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미얀마 누적 사망자 550명 넘어…韓종교계 “민주화 항쟁에 연대”
초암차와 한국차의 원류를 밝힌 『茶의 인문학』 출간
‘산골중’ 법혜 스님의 성장기 『사람으로 왔는데 중생으로 갈 수는 없잖아』
“‘두려움에 대한 백신’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있다”
‘종교계 마당발’ 홍창진 신부 “인생의 가장 큰 죄는 삶 즐기지 못한 죄”
도안스님 “나를 짜증나게 하는 분이 바로 나를 부처되게 하는 스승”
선행 스님 “사람 입 열고 닫기도 어려운 세상…中道 지혜 찾아야”
심신의 건강과 좋은 아이디어 얻는 ‘생각 산책’
불뿜는 ‘백신大戰’…中, 개도국 지원에 美, 코백스 40억弗 투입
홍정길 목사 “멋진 말 하다 그 말로 꾸중 듣는 정치지도자들 많아”
한치 ‘양보 없는’ 조계종-태고종의 선암사 쟁탈전
“100세 살아보니, 미래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해”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