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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의 始原 거슬러 올라가면 종교와 만난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종교와 악기' 기획전 개최
기사입력: 2018/05/24 [19:05]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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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무속, 힌두교, 기독교 등 종교의식에 사용하는 악기 25점 비교전시와 포럼
    

세계 곳곳의 다양한 종교 악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이 5월 26일 부터 10월 31일까지 마련한 기획전 ‘종교와 악기’는 불교, 기독교, 힌두교는 물론 다양한 무속신앙에서 종교의식에 사용하는 악기 25점을 나란히 비교하며 살필 수 있는 전시다.     

악기의 시원(始原)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필연적으로 종교와 만나게 된다. 인류는 태초부터 음악을 신이나 초월자와 동일시하거나 최소한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해왔다. 음악은 마력의 도구로서 자연을 통제하는 힘을 가지고 선과 악을 촉진하며, 정령과 신을 불러내고 악령을 물리치거나 건강이나 번영을 복원시키기도 했다.    

현대 사회에서도 종교의식을 장엄하게 하고 신도들의 신앙을 고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음악의 특성과 그 음악에 사용되는 악기를 대하는 태도는 종교별, 시대별, 지역별, 종파별로 그 색채를 달리한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지난 16년 간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았던 세계 120여 개국의 민속악기 2,000여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악기박물관이다. 악기가 단순히 소리를 내는 도구가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정신적 자산을 지닌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알림으로써 인류 문화유산의 보존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인식시키기 위한 연구·전시·교육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 티베트 불교 악기 ‘깡링(Kangring)’     
▲ 이스라엘 유대교 악기 '쇼파르'         

이번 전시에서는 불교, 무속, 힌두교, 기독교 등 세계 주요 종교를 중심으로 각 종교에서 사용하는 악기를 공시적·통시적 접근을 통해 살펴보고 각 종교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 신성함과 의례에 대한 관념, 초월적 존재와의 소통으로서의 소리의 위계 등을 알아본다.    

또한 각 종교별 음악 전문가를 초빙해 학술포럼을 진행한다. 6월 30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상설전시장에서 종교와 악기를 테마로 한 진지한 고찰과 토론을 통해 각 종교와 종교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시를 준비한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관계자는 “오랜 역사를 함께 해 온 종교와 악기를 연결해 인류 문명을 고찰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시 의미를 소개했다. 아울러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는 자신의 종교음악과 악기를 돌아보는 계기를, 종교가 없는 이에게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인간의 믿음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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