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노고에 감사를
아직은 안녕이라 말하지 않을게 우리 2020년 여름에 다시 만나자 그동안 고생했어 쉴 틈 없이 돌았지 응 너는 욕먹어 가며 단물 빨렸지 <저작권자 ⓒ CR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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