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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발 집단감염 진정 속, 교회발 재확산 우려
제주도 단체여행 안양·군포지역 교회와 CCC의 연쇄감염 이어져
기사입력: 2020/05/31 [19:30]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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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화면캡쳐    


제주도 단체여행 안양
·군포지역 교회와 CCC의 연쇄감염 이어져

 

쿠팡 부천 물류센터의 잡단 감염사태가 진정되는 가운데 제주도로 단체여행을 다녀온 안양·군포지역 교회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의 연쇄감염이 이어져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양시와 군포시에 따르면 이날 안양 일심비전교회(만안구 소곡로 16) 목사인 A(61·안양9동 거주)씨 가족 7명 중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함께 제주도로 단체 여행을 다녀온 교회 목사와 그 가족이어서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이 우려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은 2학년과 6학년생으로 A 목사의 손자이며, 이 중 2학년생은 지난 28일 재학 중인 안양 양지초등학교를 하루 등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전국 초등학교 저학년생의 등교가 시작됐으나 양지초등학교는 28일 하루만 등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포시의 은혜신일교회(산본2) 교회 B목사 부부(48·41, 안양 비산동 거주) 등 군포 관내 4명도 전날과 이날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목사 부부 외에 군포지역 2명의 확진자는 산본1동 창대한교회 목사 가족(53·), 군포1동 새언약교회 목사 가족(40·)이다.

 

B 목사를 포함한 군포지역 확진자 4명과 A목사 등은 지난 25일부터 27일 제주도를 함께 여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여행에는 안양지역 교회 3, 군포지역 교회 9곳 목사와 교회 관계자 등 12개 교회 25명이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여행했던 이들 중 일심비전교회 이외에 안양지역 2개 교회 관계자들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안양시 보건당국은 A씨 손자가 재학 중인 양지초등학교에 대해 교육 당국과 등교 중지 조치를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해당 학생과 접촉한 교직원과 학생, 돌봄교실 원아와 동행 학부모 등 모두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부터 학교 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A씨가 목사로 있는 교회 등 제주 여행에 관계자들이 동행했던 관내 3개 교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A씨가 소속된 교회 신도 등 100여명에 대해서도 이날 오후 만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군포시 보건당국도 제주 단체여행에 관련된 관내 9개 교회를 대상으로 해당 교회 목사 등과 접촉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두 지자체는 아울러 확진자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하고,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한편, 제주도는 A씨 일행이 제주 여행 중 접촉한 제주도민이 총 34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을 자가격리 조치한 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원에서는 29일 이후 수원동부교회 목사와 신도 3명 등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교회 내 집단 감염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도는 "수원, 안양, 군포 교회 모임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예배, 법회, 미사, 모임 시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당부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성남에서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소속 29세 남성 간사에 이어 가천대 재학생 2명이 전날 확진됨에 따라 이들과 접촉한 대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로써 CCC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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