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앗 불시착
내 탓도 네 탓도 할 필요 없다 그럼 누구 탓을 하리오? 바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곧 너는 모험을 바치고 너의 일상으로 돌아갈 거니까 다시 행복할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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