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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연, '신천지 규탄 및 가출자녀 귀가 촉구 성명서'
수원교도서 정문서 낭독, “이만희 영생 못한다” 양심선언도 촉구
기사입력: 2020/08/07 [07:38]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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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도서 정문서 낭독
, “이만희 영생 못한다양심선언도 촉구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이하 전피연)6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구치소 정문 일대에서 가정불화 조성을 그만두고 가출자녀를 하루 빨리 집으로 돌려 보내라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구속 중인 이만희 교주는 영생하지 못한다는 양심선언을 하라고도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씨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이별로 갈라놓고 수많은 어린 아이들을 방임, 유기하도록 이혼을 조장했다""꿈을 키워야 할 십만 이상의 젊은이들을 길거리로 내몰아 거짓말과 종교사기로 인생을 허비하게 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이제 사법정의에 따라 합당한 죗값을 치뤄야할 때"라며 "신천지의 망상에서 풀려나오지 못하고 있는 20만의 인질들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가출한 어린 아이들과 청년, 부녀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 울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를 찾아주고 '인면수심'의 원망을 면하고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밥 한끼 온 가족이 밥상 앞에 둘러앉아 함께하는 그날을 꿈꾸며 이 자리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피연 신강식 대표는 이 교주에게 띄우는 편지 형식의 성명서에서 당신은 이제 사법 정의에 따라 합당한 죗값을 치러야 한다면서 공익을 위해 당신의 양심이 마지막으로 할 일은 나는 영생할 수 없다. 나는 약속의 목자가 아니다라고 양심선언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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