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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성·남성 합창단 연합 연주회, 11월 3일 롯데콘서트홀서 개최
여성 30주년 기념연주회회와 남성 제18회 정기연주회 함께 개최
기사입력: 2020/10/20 [13:52]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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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0주년 기념연주회회와 남성 제18회 정기연주회 함께 개최   

부제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어떤 장르보다 감동 준 가곡 다양하게 선보여

 

아주여성합창단 30주년 기념연주회를 맞아 남성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와 함께 개최하는 아주 여성·남성 합창단 연합 연주회가 113일 오후 8시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서 열린다.

 

이번 연합연주회의 부제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그동안 합창단이 연습하고 연주한 것 중 한국가곡은 그 어떤 장르의 음악보다 김은 감동을 준 가장 아름다운 노래였다고 합창단은 평가한다. 민족정서가 묻어나고 우리의 시어로 노래함으로써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연합연주회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6(김효근 이현철 조혜영 김준범 조성은)p 위촉한 66색이 창작곡을 여성과 남성, 혼성합창 등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성가곡, 대중가요, 기타연주 등 감동과 재미를 주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된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아주여성합창단은 성악, 작곡, 피아노, 어학 등 다양한 전공자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비전을 갖고 있다.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장르를 망라한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갖고 있으며 영화음악과 팝송을 예술적 수준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작곡과 성가곡집을 포함한 20여장의 CD를 출반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KBS, MBC, CBS FM 방송을 통하여 뛰어난 음악성과 서정성을 가진 합창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주남성합창단은 2003년 창단이후 매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수의 지역교회 초청연주, 각 지자체와 문화단체의 행사연주에 참여했다. 조수미 독창회 협연, 성남아트센터개관 특별공연, 한국100인창작음악연합회 CD녹음 및 연주와 모차르트 레퀴엠 한국어 연주, 정명훈 지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대합창 협연, 광진구립 합창단 넬슨미사 협연 과천시립교향악단 레퀴엠연주 협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토벤 교향곡 9번 협연 등 주요 연주에 참여하였으며 2014년 아주남성합창단 제1집 연주곡집을 발표했다. 또한 아주여성합창단과 함께 연합혼성합창단 아주콘서트콰이어를 결성, 다수의 창작가곡과 성가를 포함한 6집의 CD를 발표하는 등 중견합창단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연합연주회의 지휘는 그동안 아주 여성·남성 합창단의 지도를 맡아왔던 임명운 지휘자가 맡는다. 합창의 마술사라 불리는 그는 인간의 목소리에 영혼을 불어넣어 생명력을 갖고 살아 숨 쉬는 듯한 합창 소리를 만듦으로써 연주자 뿐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 진정한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우리 시대의 뛰어난 지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주 여성·남성 합창단 연합 연주회는 아주남성합창단 20주년을 맞는 오는 2022년에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문의는 롯데콘서트홀(1544-7744). 전석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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