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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종교에 빠져서"…전처·처남댁 살해 40대 구속
신천지측 “가해자편 유도 취재...살인 동기 정당화”...“법적책임 묻겠다”
기사입력: 2022/06/19 [06:34]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이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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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측 가해자편 유도 취재...살인 동기 정당화”...“법적책임 묻겠다

 

아내가 종교에 빠져헤어지게 됐다며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에 해당 교회 측은 기독교언론의 관련 발언 유도 취재를 언급하며 살인범의 살인 동기를 정당화한다고 규탄했다.

 

18일 전주지법 정읍지원 전재현 영장전담판사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A (49)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540분경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상점에서 전처 B 씨와 처남 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상점은 처남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확인됐다.이 사건으로 B 씨와 처남댁은 숨졌고, 처남 역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직후 인근 마을로 도주했지만 이웃 주민의 신고로 긴급 체포됐다. 당시 A 씨는 주민에게 직접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MBN 화면캡처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확보한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신천지측은 618일자 CBS 노컷뉴스의 '"신천지 때문에 자녀와 헤어져"... 전처,처남댁 살해한 40'란 제목의 기사를 규탄하고 나섰다.

 

신천지는 곧바로 낸 보도자료에서 18일 영장실질심사 현장에서 노컷뉴스 기자는 노씨에게 "종교적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문하고 "아내가 신천지에 빠져 자녀와 헤어지게 되자 범행에 이르게 됐냐" 물어 "그렇다"는 답변을 이끌어내고 이를 기사화했다고 비난했다.

 

“2명의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 앗아간 살인범의 살인 동기를 정당화시켜주고자 하는 것인가?”라고 반발했다. 그간 신천지 성도란 이유만으로 4명의 부녀자가 사망하고 수많은 부녀자가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늘 피해자를 '가정을 깬' 가해자로 둔갑시켜 살인과 가정폭력을 정당화 시켜온 것이 노컷뉴스의 보도행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노컷뉴스는 기성교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생명의 소중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독교적 가치를 짓밟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에 선다편견을 강화하고 혐오를 양산하는 보도를 강력규탄하며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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