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를 게임과 놀이형식의 테마로 극화...환상 속 동화를 옮겨 놓는다
[공연]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5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공연발레를 게임과 놀이형식의 테마로 극화...환상 속 동화를 옮겨 놓는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개성 넘치는 캐리터들과 예측하지 못한 모험을 하게 되는 앨리스의 상상여행이다. 가족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발레를 게임과 놀이형식의 테마로 극화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누구나 발레를 통해 행복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상한 나라에서 동물들과 다정하게 재잘거리는 꿈을 꾸는 아이 앨리스! 관객들은 앨리스와 함께 돼지거북이, 홍학, 개구리, 쌍둥이 덤앤더머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춤과 메인 캐릭터인 토끼와 앨리스의 로맨스, 모자장수의 현란한 테크닉, 카드여왕의 장미에 대한 집착과 분노 그리고 코믹댄스가 있는 호기심 가득한 놀이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환상 속 동화를 옮겨 놓은 듯한 색채, 탄탄한 연기와 춤이 어우러지는 동화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무더운 여름,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무대 위에 펼쳐진다.
당진문예의전당의 정형일 Ballet Creativ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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