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뉴스종합범종교가톨릭개신교불교민족종교해외종교이슬람생활 종교인의 성경 분석탐방 기획
전체기사 Trend & View 마음을 비춰보는 포토에세이 종교지도자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편집  2020.09.18 [20:06]
守岩 칼럼
매일종교신문 공지 사항
안내데스크
신문사소개
광고안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독자투고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 보호정책
기사제보
守岩 칼럼
올 여름 싹쓸이하는 ‘싹쓰리(SSAK3)’
이효리+유재석+비의 혼성 ‘슈퍼신인그룹’ 싹쓰리의 인기비결은?
기사입력: 2020/08/02 [10:36]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효리+유재석+비의 혼성 슈퍼신인그룹싹쓰리의 인기비결은

 

최근 지상파 방송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군 핫이슈는 싹쓰리(SSAK3) 그룹의 다시 여름 바닷가라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다. 싹쓰리는 싹쓸이의 단어를 발음대로 적으면서 3명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뜻으로 그룹의 이름이 정해졌다고 한다. 이들에게 한계는 없다. 꺼내지 못할 과거도 없다. 각자 몸담은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는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 (정지훈)3인조 혼성그룹을 결성해 여름 가요계를 정조준하고 있다. ‘싹쓰리라는 그룹 이름처럼 뜨거운 여름을 쓸어버릴 기세다.

 

이들 3인의 멤버는 왕년에 주름 잡았던, 시쳇말로 방구 좀 뀌던 유명 연예인들이다. 이들은 지난날들을 회상하며, 과거를 추억함과 동시에 소중한 시간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노래 속에 담고 있다. 그중에 특히 1990년대 감성을 듬뿍 담아 20대부터 30~40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서로 친분은 있지만 활동하는 무대가 달라 공통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없는 인기스타 3인이 의기투합한 곳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김태호 PD가 이끌고, 유재석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2019년 트로트를 통한 유산슬 열풍에 이어 이번에는 여름을 겨냥한 혼성그룹을 기획하고 이효리와 비를 섭외하는 데 성공했다.

 

3인의 조합만으로도 화제 만발이다, 그룹의 탄생 과정을 소개하는 방송 역시 연일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저마다 분야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린 톱스타답게 스토리도 무궁무진하다. 혼성그룹이 목적이지만 팀을 꾸리는 과정에서 더 이상 두려울 게 없다는 듯 지난 과거도 거침없이 쏟아낸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이한혼성그룹이 탄생한 것이다. 

 

싹쓰리, 이름처럼 시청률·음원 차트·화제성 모두 싹쓸이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이 함께한 혼성그룹 싹쓰리(SSAK3)가 이름처럼 음원 차트에 이어 방송 시청률까지 싹쓸이하고 있다.

 

725일 방송한 MBC '! 음악중심'은 시청률 2.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집계, 2020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0~1%대 머물던 지상파 음악방송으로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이다.

 

싹쓰리는 '! 음악중심'에서 '다시 여기 바닷가'로 공식 데뷔 무대에 올랐다. 또한 커버곡 '여름 안에서'1위 후보와 동시에 2위에 올랐다. 네이버TV에 올라온 싹쓰리 출연 영상은 누적 조회 수 170만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음원차트를 석권한 '다시 여기 바닷가'에 이어 '그 여름을 틀어줘'도 벅스 1, 지니 2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싹쓰리 결성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방송하고 있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도 시청률 6.9%-8.4%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싹쓰리와 협업한 상품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은 싹쓰리 콘셉트에 맞춰 90년대 감성을 더한 '싹쓰리 도넛'을 선보이며, 이랜드월드의 일괄형(SPA) 브랜드 스파오도 싹쓰리 협업 상품을 내놓는다.

 

싹쓰리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 

 

3인의 만남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출발은 여름에 어울리는 댄스음악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놀면 뭐하니?’의 김 PD가 혼성그룹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시작됐다. 특히 남녀가 섞인 혼성그룹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 ‘코요테’, ‘’, ‘거북이등으로 명맥을 이었지만 지금은 아이돌그룹에 밀려 희귀템’(희귀한 아이템)으로 전락한 실정이다. 제작진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나는 댄스음악에 최적화한 형태가 혼성그룹이라고 판단하고 이에 가장 적합한 주인공으로 이효리와 비를 떠올려 섭외에 공을 들였다.

 

두 사람이 각각 2003년과 2004KBS 가요대상을 받는 등 댄스음악을 상징하는 가수라는 사실도 작용했다. 평소 남다른 기획력과 연출 시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김 PD의 러브콜이기에 가능한 조합이기도 했다.

 

이효리와 비는 유재석과 3인조를 결성해 여름에만 한정적으로 활동하는 프로젝트그룹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국민에 신나는 음악으로 에너지를 주겠다는 마음은 이들이 그룹 결성에 적극 동참한 또 다른 이유이다. 이효리는 시청자에게 흥과 웃음을 주겠다는 각오를 방송에서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 매일종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주간베스트 TOP10
배너
광고
광고
  안내데스크신문사소개광고안내저작권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독자투고제휴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 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범 종교의 진정성을 두루 살펴 보고 이해함으로써 각 종교와 사회의 화평과 상생, 조화를 이룬다.
회장 이옥용 /발행-편집인 신민형 / 양형모 상임고문 / 편집국장 이부평 / 청소년보호책임자 강은나
우) 140-846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70번지 (83길 21)
대표 전화: 02-703-8267 | 팩스: 02-3211-4419 인터넷 매일종교신문
등록번호:서울 (아)01319(범종교신문 등록 2009년 9월 1일,2013년 6월 15일 제호변경)
기사제보 : minhyung-s@hanmail.net
Copyright ⓒ 2009-2013 매일종교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