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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생활문화의 일대 전환 일어나야”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2021년 신축년 신년사 발표…“일심정성 수행하고 진리 공부하는 생활문화 익혀야”
기사입력: 2021/01/04 [21:3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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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2021년 신축년 신년사 발표일심정성 수행하고 진리 공부하는 생활문화 익혀야
”        

 

증산도(甑山道) 최고지도자 안경전(安耕田) 종도사가 2021년 신축년(辛丑年, 道紀 151) 신년사를 발표했다.

 

안경전 종도사(宗道師)1221일 동지(冬至)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병란(病亂)의 시련은 인류가 오랫동안 꿈꾸어온 새로운 세상,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기 위한 산고(産苦)”라고 전제하고 이 고난의 언덕을 넘어 새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뭇 생명을 낳아준 천지부모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대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생활문화의 일대 전환이 일어나야 하며 우리 모두가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종도사는 이를 무엇보다 먼저 자기 뿌리를 바로 세우고 잘 받들어야 한다. 지금은 뭇 생명의 기운이 제 뿌리로 돌아가는 우주의 가을철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생명력도 내일을 개척하는 창조력도 모두 뿌리에서 나온다. 마땅히 저마다 자신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을 하나님으로 모셔야 한다. 나아가 민족과 나라의 진정한 자기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이를 후대에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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