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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서한』자료집 개정판 출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오류 바로잡고 새 연구 반영
기사입력: 2021/01/15 [20:59]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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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오류 바로잡고 새 연구 반영 

 

()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1821~1846)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자료집 제1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서한이 출간됐다.

한국교회사연구소는 지난 4"기존의 판독 오류와 잘못 표기된 한자어 및 지명을 바로 잡는 등 그간의 연구성과를 반영한 개정판"이라고 밝혔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서한에는 김대건 신부가 생전 작성한 21통의 서한 중 현존하는 19통의 서한과 리브와 신부에게 보낸 '조선 순교사와 순교자들에 관한 보고서'와 이를 판독한 탈초본, 번역본 등이 담겼다.

 

한국교회사연구소는 1996년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을 기념하면서 세 권의 '전기 자료집'을 간행한 바 있다. 1'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서한', 2'성 김대건 신부의 활동과 업적', 3'성 김대건 신부의 체포와 순교'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올해 희년(禧年)'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 선정을 기념해 차례대로 개정판을 펴낼 계획이다. 연구소 홈페이지에서는 연구자들을 위해 원문 대조가 가능한 '탈초본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염수정 추기경은 개정판 축사를 통해 "전 세계는 지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는 물론 인류 전체가 크나큰 고통을 겪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모범을 본받아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영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교회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 기념 인물'로 선정된 이유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로 대표되는 한국 순교 성인들의 신앙이 이 시대에 절실한 인간 존엄성의 회복과 이웃 사랑의 실천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과 동시에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탄생 200주년이기도 하다. 김대건 신부는 '피의 증거자', 최양업 신부는 '땀의 증거자'로 기억된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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